체험목장이라고 하면 그냥 동물 몇 마리 보고 끝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, 저는 안성팜랜드에 올 때마다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확인합니다.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와 1학년 아들 손 잡고 처음 왔을 때도 그랬고, 지금도 매번 올 때마다 하루가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콘텐츠가 가득한 곳입니다. 40살 엄마 기준에서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.동물체험, 직접 만져봐야 진짜다동물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유리창 너머로 구경하는 수준일 거라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안성팜랜드는 황소, 면양(양의 한 품종으로 털 생산을 목적으로 개량된 가축), 거위, 돼지, 당나귀까지 직접 손으로 만지고 먹이를 줄 수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. 여기서 면양이란 일반적으로 우리가 '양'이라고 부르는 품종과 달리, 털 채취와 육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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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27. 16:15

